화폭에 담은 한국의 정취
한국 작가 90명 참여
24일부터 닷새간
안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권향수, 금채민, 김민찬, 김소연, 김현정, 박경묵, 박윤배, 박은라, 박은준, 박춘미, 배경숙, 석창우, 오서미, 오수진, 오은정, 원순재, 이귀애, 이규재, 이지현, 임태원, 장현우, 전보경, 전현숙, 정지윤, 조순희, 최영순, 황은수 등 9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는 한국을 그리워하는 한인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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