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변호사 350명 한자리에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세계한인변호사회(IKAL) 연례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주와 아시아,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 3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인 변호사들은 데이터 보안 국제상거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법률, 미투운동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했다. 참가 변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계한인변호사회 제공.연합]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