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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조는 전국구 후보감" LA시 12지구 보궐 2주 앞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5/20 21:36

데일리뉴스 특집기사 소개
"유권자와 직접 얼굴 맞댈 것"

샌퍼낸도 밸리를 포함하는 LA 12지구 시의원 선거가 2주 앞(6월4일)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여성 후보인 애니 조(한국명 은우·56·사진)가 8월 최종 결선투표 진출을 위한 막판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선거구 지역내 동쪽인 노스힐스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다 5년 전 포터 랜치로 옮긴 애니 조 후보는 20일 언론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로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후보는 20일 'LA데일리 뉴스'에 소개된 특집기사에서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확인하고 세금 환급·주요 이슈에서 전국적인 영향을 끼칠 유력 후보"라고 소개됐다. 조 후보는 "그동안 정치인들이 주민들과 담을 쌓고 지냈던 과거의 행태와는 달리 나는 직접 유권자들과 얼굴을 맞댈 것이며 당선된다면 시민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각종 공약이 철저히 실행되는지 여부를 계속 지켜볼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나 자신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타이거 맘' 출신으로 자녀 학습은 물론, 지역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이익집단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1971년 11살 때 미국에 이민 온 영어·한국어 이중언어 구사자 입장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에서 기본적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와 정의를 펼치기 위해 정치학을 전공했던 후보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의장대행을 역임한 점을 바탕으로 주류사회에서 적극적인 공약 활동을 펼치도록 도와달라"며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한편 조 후보는 "내 인생은 타협을 거부한 채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매진했다. 단순히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 덧붙였다. 또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스스로의 기회를 날리는 일"이라며 "주요 현안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유권자들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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