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교육센터, 제1회 오티즘엑스포 참가
발달장애전문 비영리기관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센터)가 지난 12, 13일 양일간 한국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오티즘엑스포에 참가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폐성 장애 및 발달지연과 관련된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 100여곳에서 참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센터는 부스를 마련하고 미국의 특수교육 시스템 및 센터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 개별 상담에도 나선 센터의 임상디렉터 박현선 박사가 발달장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KASE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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