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한방병원 김현식 원장 "최고경지 침술…모든 병에 통해"

독감 코로나19 폐렴증상도 치료
난치병 전문가 다양한 질환 해소

천도한방병원 김현식 원장은 "최고경지의 침술로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등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1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은 세계 여러 나라로 급속히 퍼져 나가며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로 가두고 있다. 양방에서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아직 없어 대증요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난치병 전문가이자 신의(神醫) 경지의 침술대가로 잘 알려진 '천도한방병원'의 김현식 원장은 한의학으로 독감이나 우한폐렴에 의한 증상이나 위독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양방에서 잡기 힘든 핵심 증상은 극심한 호흡곤란, 산소포화도 감소증, 기침, 가래 등인데 침술과 한약으로는 매우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김 원장은 UCLA 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사스, 폐암, 폐렴,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 폐쇄성폐질환 등 많은 호흡기관련 환자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갖고 있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극심한 호흡곤란시 오직 최고경지의 침술만이 해결을 할 수 있고, 동시에 항균, 항바이러스, 항암 작용이 강한 약초를 중심으로 하는 한약을 투여하면 크게 호전과 회복이 되는데 CT, X-Ray 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최고경지의 침술이 만들어 내는 파동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생명성 병원체를 매우 강력하게 제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중증, 난치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할수록 침술의 위대성과 신비에 스스로 감탄할 때가 많다는 김현식 원장은 침술이 치료할 수 있는 적용범위는 일반적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그는 "양방은 각각의 세포조직만을 보고 치료하는 의술이기에 진료과목이 많습니다. 그러나 침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조직을 흐르는 전체적 기류를 보고, 이상 부위의 기류를 모두 복원시켜 치료하는 의술이기에 모든 증상과 병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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