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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LED보드 90%는 우리 제품"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9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8/28 20:19

메가LED테크놀러지
데이비드 박 대표

미국 메시지보드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메가LED테크놀러지사의 데이비드 박 사장(왼쪽)과 션 김 총괄매니저.

미국 메시지보드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메가LED테크놀러지사의 데이비드 박 사장(왼쪽)과 션 김 총괄매니저.

메가사가 제작한 나사의 카운트다운 보드.

메가사가 제작한 나사의 카운트다운 보드.

"요즘 길을 가다 쉽게 눈에 띄는 LED사인 메시지보드의 90%가 우리 제품입니다."

한국인이 세운 미국 LED기업이 미국 LED 메시지보드 시장을 점령하고 있어 화제다.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는 바로 '메가 LED 테크놀러지(대표 데이비드 박)'로 LED 사인분야 중 메시지보드 부문에서 미국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배가 고프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LED 사인 보드를 주로 제작 판매해왔지만 향후 빌보드 사인보드와 미국 정부 공급을 주력으로 키워 우리 메가LED 테크놀러지를 널리 알릴 생각입니다."

션 김(한글명 김신영) 총괄매니저는 "NASA에서 사용하는 카운트다운 사인을 제공한 기업으로 이 분야에서는 이름을 떨치고 있다"며 "2006년 미국에서 시작한 우리 회사는 기술력 품질 브랜드 가치를 통해 LED사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사는 LED사인 LED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LED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미 전역 뱅크오브호프 태평양은행 CJ 닛산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등에 LED사인이 이미 설치됐고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보는 시계라고 알려진 플로리다 올란도의 나사(NASA)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도 사용되고 있다.

현재 미국 LED시장은 올해 30억달러에 이르고 있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김 총괄매니저는 "메가 LED사는 노하우가 강점"이라며 "콘퍼런스 공연 등에 다양한 LED 비디오 월 음향 조명 등 스테이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LED 사인은 디지털로서 콘텐츠 변경 및 컨트롤이 가능하고 수명도 반영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 사용량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노하우와 기술력 때문에 통상 워런티가 1년임에도 메가는 5년 워런티를 제공한다.

데이비드 박 대표는 "앞으로 3년간 연간 2배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5년 내 미국 내 LED사인 시장점유율 20% LED 사인 톱3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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