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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없는 '마리화나 맥주' 나온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3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29 17:44

내년 2~3월 시판 전망

내년 초 알코올 성분이 없는 마리화나 맥주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P]

내년 초 알코올 성분이 없는 마리화나 맥주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P]

조만간 가주에서 마리화나 맥주가 선보일 전망이다.

샌디에이고 소재 맥주 제조 스타트업인 '투루트 브루잉'은 수백만 달러의 연구비를 투자해 마라화나 맛이 첨가된 맥주의 양산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맥주는 알코올 성분은 없는 음료 형태로, 일단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가주와 네바다에서만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맥주'의 이름으로 마리화나 음료를 판매하는 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정부의 허가를 받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 2~3월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맥주 생산 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맥주 생산 업체인 몰슨 쿠어스와 콘스텔레이션 브랜드(코로나 제조사)도 마리화나를 맥주 판매량 확대 방법 중 하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일부 스타트업 업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정부의 시판 허용 과정도 지켜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마리화나 맥주의 시판이 허용될 경우 현재 연 1억 달러 규모인 마라화나 관련 제품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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