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2018시즌 햇산삼 출하 세일

올해 채심 산삼 upto 40% 세일
산삼파우치 산삼공진단도 판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 금년 햇산삼 시즌이 시작되어 9월 첫주부터 upto 40% 세일을 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15년간 변함없이 LA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해 왔다. 현재 천종산삼 50년미만 1파운드 2200달러짜리를 1320달러에 판매하며, 40년미만 1파운드 1300달러에서 780달러, 30년미만 1파운드 650달러에서 450달러에 각각 세일중이다.

이번에 세일하는 천종산삼은 2018년 9월 산삼시즌 시작과 함께 채심한 것으로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70·80년 이상된 황절삼 1파운드 이상이나, 한국 선물용 1파운드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산삼공진단(10환)을 선물로 증정한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김도하대표는 매년 산삼시즌동안 웨스트버지니아와 켄터키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뤄 4Wheel 둔버기를 타고 산속 깊은 곳에 진입하여, 그곳에서 각자 흩어져 하루 종일 산삼을 채심하고 저녁때 하산하는 일을 반복하여 왔다. 김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또한 김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은 40% 특별할인가에 판매한다. 천종건산삼 120g을 넣고 24시간 달인 산삼 파우치 한달분 60포는 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알래스카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도 판매한다.

9월 셋째주에는 추석맞이 캐나다산 송이버섯을 입하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고객을 위해 시온마켓 부에나파크점에서 동일하게 판매한다.

▶주소: 3003 W Olympic Blvd #201, LA

▶문의: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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