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배우는 마르띤의 스패니시 생활회화 <257> 여행1

기초 회화를 익혔으니 중남미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필자에게 넉 달 배운 학생 중 실제로 자신의 스패니시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2~3일 간 Mexico로 여행하거나 또는 사전 계획에 의해서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경우 여행 중 별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스패니시를 어느 정도 익숙하게 구사하면 이탈리아에 가도 통역이 필요 없다. 이탈리아어는 스패니시와 같은 라틴어 계열이며 문명언어 중 가장 가까워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다.

우선 '여행을 하다'라는 동사는 viajar '여행' 명사는 viaje '여행자'는 viajero/a '여행사'는 agencia de viajes. '여행자 수표'는 cheque de viajeros '환전소'는 casa de cambio '손가방'은 valija de mano '트렁크'는 maleta 발송할 '짐'은 equipaje '짐 찾는 곳'은 reclamacion '출입국사무소'는 'inmigracion' '세관'은 aduana '비행기표'는 boleto/a 비행기는 avion '입구'는 entrada '출구'는 salida '스케줄'은 itinerario '출발 시간표'는 horario de salida '도착 시간표'는 horario de llegada '출발하다'는 salir '도착하다'는 llegar다.

1.Empleado/a(직원): Buenos dias agencia de viajes 'Esperanza(희망)'

2.Pasajero/a(승객): Quiero hacer una reservacion para la ciudad de Mexico.

3.Empleado:¿Cuando quiere viajar?

4. Pasajero: Para el domingo que viene.

5. Empleado: ¿Solo un lugar(asiento)?

6. Pasajero: Si un lugar.

7. Empleado:¿ Ida solo o ida y vuelta?

8. Pasajero: Ida y vuelta.

설명은 다음 회에.

▶문의: [phone] [e-mail]

▶웹사이트:www.martinspanishcollege.com

백지원(언어학자/역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