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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적성 검사 및 진로적성 찾기…폴 이 브레인 OS 연구소 이사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3 교육 26면 기사입력 2019/09/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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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뇌적성을 파악하면 대학에서 공부할 전공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계 최초로 뇌적성 검사 '보시(BOSI)'를 개발한 브레인OS연구소(대표 안진훈)의 미주법인인 MSC브레인그룹홀딩스의 폴 이 이사는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전공을 잘못 선택했다고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뇌적성을 모르고 전공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좌뇌 성향의 학생은 사고 방식이 분석적이고 파고드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연과학이나 공학 쪽이 잘 맞다.

반면, 우뇌 성향은 판단력과 직관이 좋기에 패션, 마케팅, 비즈니스 등을 전공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전공을 선택하려면 이외 창의성, 진취성, 사회성 등 다른 변수들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뇌 성향이라도 창의성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에게 맞는 전공 및 직업은 크게 차이가 난다. 또한 진취성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 이사는 "상황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면 그냥 직업이 돼 버리지만, 뇌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천직'이 된다"며 "그렇게 되면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확률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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