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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유튜브반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6940 Beach Blvd., 사무동 4층)가 내달 2일(월) 오후 6시30분에 개강하는 유튜브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튜브 사용부터 개인 방송 채널 오픈까지 배울 수 있다. 강좌 내용은 ▶모바일 앱 동영상 편집 ▶유튜브 가입 및 개인, 회사 방송 채널 오픈 ▶섬네일, 타이틀, 자막, 특수 효과, 배경 음악, 화면 전환, 종료 화면 등이다. 웹 프로그래머이자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로 아마존과 이베이에서 파워 셀러로 활동하는 대니얼 김 강사가 지도한다.

주 1회, 4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200달러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714-252-67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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