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다저스…'블루 핫도그'
할리우드의 명소 핑크스 핫도그가 '블루 핫도그'로 탈바꿈했다(맨 위). 핑크스 핫도그 운영진은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며 기존에 분홍색이었던 종업원들의 유니폼 가게 벽면 파라솔 쟁반 등을 모두 LA다저스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바꾸었다고 22일 밝혔다. 또 'Blue Hots'라는 신메뉴를 출시하기도 했다. 머스타드 소스로 LA다저스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주기도 한다(왼쪽 아래). 가게 한쪽 벽면에는 핑크스 핫도그가 다저스를 응원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오른쪽 아래).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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