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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롱, 워싱턴 감독 후보로 거론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5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24 20:33

뉴욕 메츠 타격 코치인 케빈 롱(사진)이 워싱턴 감독 후보에 올랐다.

워싱턴 포스트는 24일 '워싱턴이 롱에 대한 감독 인터뷰 허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롱은 2014년 10월부터 메츠에서 타격 코치를 맡고 있다. 2016년에는 프랜차이즈 역대 팀 홈런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엔 테리 콜린스 감독의 재계약 불발로 공석이 된 메츠 감독 후보로 거론됐지만 미키 캘러웨이(전 클리블랜드 투수코치)에 밀렸다.

관심을 모으는 건 다니엘 머피와의 재결합이다. 2008년 메츠에서 데뷔한 머피는 롱 타격 코치를 만나 타격 스타일에 변화를 준 케이스다. 2014년 0.403에 불과했던 장타율이 0.215년에 0.449까지 올랐고, 2016년에는 0.595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머피는 현재 워싱턴에서 뛰고 있다.

워싱턴은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 더스티 베이커 감독과 결별했다.

통산 1863승(1636패)을 기록 중인 베테랑이지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탈락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롱을 비롯해 시카고 컵스 벤치 코치인 데이브 마르티네스가 감독 후보에 올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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