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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580만 돌파…마동석 주연영화 흥행 톱 5는?

나원정 기자
나원정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1/03 미주판 28면 기사입력 2017/11/02 19:19

극장가는 지금 '토르: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이하 '토르3') 천하다. 10월 25일(수) 개봉한 '토르3'는 29일(일)까지 닷새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며 누적 221만 관객을 모았다.

이는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고 첫 주 흥행 성적이다. 2016년 10월 개봉 첫 주 200만 관객을 모으며 이 순위 1위를 차지했던 '럭키'(이계벽 감독)를 제치고 신기록을 낸 것. '토르'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선전했다.

1편 '토르:천둥의 신'(2011,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개봉 첫 주 누적 63만 명, 2편 '토르:다크 월드'(2013, 앨런 테일러 감독)가 같은 기간 10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다만, 개봉 첫 주 각각 393만ㆍ344만 관객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ㆍ'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조스 웨던 감독) 등 다른 마블 히어로 시리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리 높은 성적은 아니다.

한국영화로는 마동석과 윤계상 주연 액션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가 개봉 4주차 2위권을 유지, 주말 47만 관객을 더하며 누적 584만 관객에 도달했다. 이로써 마동석은 자신이 주연한 확고한 흥행작을 갖게 됐다. 그는 그간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 '굿바이 싱글'(2016, 김태곤 감독) '베테랑'(2015, 류승완 감독)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윤종빈 감독) 등 히트작에서 주ㆍ조연과 카메오 출연을 넘나들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출연 크레디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주연작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 오는 11월 2일에는 이동휘와 투톱 주연한 가족 코미디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가 개봉할 예정. '부라더'가 '범죄도시'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동석 주연영화 중 톱5는 다음과 같다. ▶범죄도시(2017, 584만5000) ▶함정(2015,25만7990) ▶노리개(2013, 16만9064) ▶살인자(2014, 8만8199) ▶두 남자(2016, 6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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