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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 영어 낭송…문학적 감성 나눠

유이나 객원기자
유이나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1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8/10 19:25

미주문학아카데미 주최
'한국과 다언어문학의 밤'

문학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학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국대학이 마련한 '미주문학아카데미' 는 지난 7일 중앙일보 강당에서 영어권과 히스패닉계 문인을 초청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문인들과 함께 '한국과 다언어 문학의 밤'(K Lit & Multilingual Poetry Night)이라는 제목의 문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LA에서 활동하는 계관시인 루이스 로드리게스(Luis Rodrigues)를 비롯 마이크 손켄(Mike Sonken) 페기 도브리어(Peggy Dobreer) 히람 심스(Hiram Sims) 모린 켈러-테일러(Maureen Keller-Taylor) 알리사 마투츠니악(Alyssa Matuchniak)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시를 영어로 낭송하며 언어를 초월한 시 작품의 문학적 감성을 나눴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타냐 고 김수복 김준철 김현숙 박덕규 오연희 장소현 최경희 최연홍 최혜령 로사 권씨 등이 참가 시 낭송과 작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발표했다.

이날 특별 강연을 맡은 타냐 고씨는 "언어를 매개체로 하는 문학은 다른 문화와 교류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인간 본연의 감성과 느낌은 언어를 초월한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다문화권 작가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자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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