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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디지털 뉴스가 새로워집니다

영상·그래픽 다양한 포맷에
알차고 재밌는 콘텐츠 듬뿍

중앙일보가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디지털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디지털 부서를 신설한 미주중앙일보는 코리아데일리닷컴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의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영상취재와 큐레이션 뉴스, 카드뉴스 등을 제공해 왔습니다.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획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관계특집 4면>

디지털 전용사이트 '플러스뉴스'에서는 생활경제, 건강, 여행 정보, 소셜 트렌드 및 엔터테인먼트 테마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동영상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영상편집뉴스, 퀴즈, 온라인 폴 등 여러 디지털 포맷에 담아 선보입니다. 또한 독자들에게는 엄선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인 비즈니스에는 효과적인 홍보 채널로 기능할 품격있는 네이티브 애드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합니다. 중앙일보가 신문을 통해 제공하는 깊이있는 기사에 더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뉴스는 모든 세대들이 공감하며 즐기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2017년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새로운 디지털 뉴스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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