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가 가족사진 찍어드립니다
중앙일보가 독자를 위한 가족사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가족의 소중한 추억과 사랑을 사진에 담는 이번 행사는 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0가정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캘코보험이 단독후원하며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에서 특별협찬해 촬영과 보정을 담당합니다. 가족사진 이벤트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신청기간: 2017년 8월28일~9월5일
▶ 신청방법: 전화(213)368-2600(고객서비스본부) 또는
카카오톡(친구찾기에서 'LA중앙일보'를 검색→등록 후 신청)
▶촬영 일시 및 장소: 9월8일(금)과 9일(토), 중앙일보 지하 1층 스튜디오
(희망 촬영일이 토요일에 몰리면 금요일로 조정될 수 있음)
▶후원: 캘코보험
▶특별협찬: 남가주사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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