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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A 집 판 사람 평균 17만5000불 벌었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8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6/27 17:36

지난해 판매 주택 분석
40% 오른 가격에 매각
전국 평균은 3만8856불

지난해 LA에서 주택을 매각한 셀러들은 구입가격대비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A에서 주택을 매각한 셀러들은 구입가격대비 약 4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주택을 판매한 LA시 주택 소유주들은 전국 평균에 비해 4.5배나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매체 커브드LA가 온라인 부동산 업체 질로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것에 따르면 지난해 LA시에서 주택을 판매한 셀러들은 구입가보다 평균 40% 높은 가격에 주택을 매각했으며, 그 차액은 17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수익은 3만8856달러였다.

또 지난해 전국 평균 수익률도 20.8%로, LA시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 보고서는 주택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지난해 주택을 판매한 셀러들의 수익을 분석한 것으로, 수익은 판매가에서 구입가를 뺀 것을 계산했다.

LA시의 주택 투자 수익률은 LA카운티 및 오렌지카운티 평균도 훌쩍 뛰어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A 및 오렌지카운티에서 주택을 매각한 셀러들은 평균 13만7000달러의 수익을 남겼으며, 수익률은 33.1%였다.

LA에서는 특히 잉글우드, 벨에어, 오션파크, 웨스트아담스 지역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질로 보고서는 지난해 이들 지역에서 주택을 매각한 셀러들은 최소 7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벨에어 지역 셀러들은 구입가 대비 100만 달러 이상 높은 가격에 주택을 매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LA다운타운과 롱비치 지역 셀러들은 수익률이 각각 21.5%와 19.8%에 그쳤다.

한편 지난해 LA시의 셀러들은 주택을 평균 9년 정도 보유한 후 매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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