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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에 객실 857개 대형 호텔

[LA중앙일보] 발행 2019/09/0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9/02 13:59

다운타운 지역 브랜드 길

객실 857개의 대형 호텔로 재개발 될 글렌데일 다운타운 빌딩.

객실 857개의 대형 호텔로 재개발 될 글렌데일 다운타운 빌딩.

LA와 인접한 도시로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글렌데일에 대형 호텔이 개발된다.

온라인 부동산매체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글렌데일 다운타운 지역 브랜드 불러바드(611 N. Brand Bl.)에 객실 857개 규모의 호텔 개발안이 제출됐으며 현재 디자인 검토 단계에 있다. 객실 숫자로는 이 지역 최대 규모다.

개발사는 캐나다 개발업체 온니 그룹으로 최근 LA다운타운에도 고층아파트를 개발한 바 있다.

호텔 개발부지에는 1970년대에 건축이 된 사무실 빌딩이 있으며 134번 프리웨이와 인접해 있다. 총 면적은 약 40만 스퀘어피트로 알려졌다.

호텔은 포디엄으로 연결되는 2개의 건물로 구성되며 857개 객실 외에 7500스퀘어피트 면적의 소매상가와 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니 그룹은 2017년 이 건물을 83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온니 측은 이곳에 600 유닛 규모의 아파트 단지 개발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렌데일에는 현재 객실 85개의 어로프트 호텔, 145개의 레지던스인, 173개의 하얏트 플레이스 등의 호텔이 최근 완공됐거나 공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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