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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타주에서 소셜연금 받아야 하는데…세금과 혼인관계 증명 확인 필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1/2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1/28 15:52

Q 가족이 동부지역으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연금을 받고 있어서 물어보시네요. 소셜연금 제도가 주마다 다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르다면 액수도 변동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LA 익명 독자


A 소셜연금은 연방정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주마다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배우자 연금의 경우 결혼에 대한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개별주에서 배우자로서 인정하는 규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사실혼'을 근거로 유연하게 혼인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주와는 달리 아이오와,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등 일부 주들에서는 이에 대한 증명을 따로 해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주에서 이주해온 경우, 많지는 않지만 해당 주에서 이에 대한 증명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연금과 추가 소득에 대한 소득세 부과율이 주마다 소폭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경우에는 은퇴자의 연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가 매우 관대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지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이주를 하게된다면 가주에서 연금 수령했던 관련 서류를 꼼꼼히 챙겨가시는 것이 좋고, 만약 은행 계좌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기존 계좌를 2~3달 가량은 폐쇄하지 않고 유지해 기존 연금을 끝까지 수령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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