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대학생 수색에 드론 동원
레이크포리스트 보레고 파크에서 실종된 19세 대학생 수색을 위해 드론까지 동원됐다.실종 소식을 접한 로컬 드론 조종사 조시 프라이드먼이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조종사들에게 수색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최소 15명의 드론 조종사들이 수색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재학 중인 블레이즈 번스타인 군은 겨울방학 중 집에 왔다가 지난 2일 외출한 후 실종됐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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