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지회장 이승해)가 지난 6일 가든그로브 지회 사무실에서 재향군인의 날 6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명성 지회부회장이 재향군인회장 휘장과 김윤배 지회관리실장이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각각 전달 받았다. 기념식 후 지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안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미남서부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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