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미주예선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29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미주예선에서 7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해외 예선전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다양한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인재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공연지원 및 음반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9일 한인타운 북창동 순두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왼쪽부터) 유스타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상균, 원모어찬스 정지찬 영화음악감독 박인영 스윗소로우 김영우씨가 대회를 소개하고 있다. 장수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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