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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승부차기 끝에 첼시 제압…라카제트 극적 동점골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2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8/08/01 20:08

아스널의 헨리크 미키타리안(왼쪽)이 1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에서 첼시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을 다투고 있다.[AP]

아스널의 헨리크 미키타리안(왼쪽)이 1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에서 첼시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을 다투고 있다.[AP]

아스널이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동점골과 페트르 체흐 골키퍼의 페널티킥 선방을 앞세워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했다.

아스널은 1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에서 첼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초반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동점골로 승부차기로 끌고가며 웃었다.

팽팽한 싸움서 영의 균형은 일찍 깨졌다. 전반 5분 만에 첼시가 코너킥 상황에서 안토니오 뤼디거가 공격에 가담해 머리로 해결하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아스널은 첼시 압박에 밀려 하프라인 밑에서 볼을 돌리는 경향이 짙었다. 첼시는 이를 노렸고 전반처럼 뤼디거의 위협적인 슈팅을 비롯해 아스널의 골문을 노렸다.

첼시의 리드 속에 경기는 막바지로 갈수록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럴수록 아스널의 파상공세가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티던 첼시였지만 종료 직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아스널은 라카제트의 선축으로 승부차기에 나섰고 알렉스 이워비까지 6명이 차분하게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완성했다. 체흐 골키퍼는 첼시의 6번째 키커인 루벤 로프터스-치크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정규시간 모라타에 이어 이날 두 차례 페널티킥을 막아 승리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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