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5일 "추신수가 시즌 후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이 아니고 경미한 수술이었다"고 전했다. 텍사스 구단은 "지난 주 수술이 진행됐다. 추신수의 내년 스프링캠프 트레이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존 다니엘스 단장은 "추신수가 내년 스프링캠프까지는 100% 회복될 것이다"고 밝혔다.
MLB.com은 "추신수는 견쇄관절 괴사조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구단 주치의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수술을 집도했고, 어깨 부위의 손상된 연골을 제거했다. 회복하는 데 일반적으로 6주 소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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