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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들 아벨라 지지 선언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30 17:09

공무원노조연맹 등 발표
"공공 서비스 개선에 앞장"

29일 퀸즈 베이사이드의 알로라 식당에서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을 후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29일 퀸즈 베이사이드의 알로라 식당에서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을 후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올해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잇따른 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며 막판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아벨라 선거 캠페인은 30일 공무원연맹(PEF), 미공무원노조연맹(AFSCME), 철공노조(Iron Workers District Council), NYCLASS(동물권익단체) 등 4곳이 최근 아벨라 의원을 공식 지지했다고 밝혔다. AFSCME는 6개 계열 노조에 40만 명이 가입돼 있는 뉴욕주 최대 규모의 공무원 노조로 조합원 10만 여명의 NYCLASS, 조합원 5만4000여명의 PEF, 조합원 1만여 명의 철공노조 등 이들 노조에 가입된 조합원만 57만 명이 넘는다. 앞서 아벨라 의원은 뉴욕시공무원노조(DC37), 뉴욕시소방공무원노조(UFA FDNY), 우정국공무원노조, 뉴욕시노조(CSEA) 등 20개 이상 노조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웨인 스펜스 PEF 노조위원장은 "아벨라 의원은 지난 8년간 공무원의 단체교섭권을 강화하고 노동자의 최저 임금 인상을 지지하는 등 뉴욕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 온 정치인"이라며 "주 상원으로서 그의 행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벨라 의원에 맞서는 존 리우 후보는 폴 벨론(민주·19선거구)·피터 구(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을 비롯해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멩(민주·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 11명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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