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이민자보호교회 공연
뉴저지 이민자 보호교회가 주최하고 뉴저지 교회협의회와 뉴욕이민자 보호교회가 후원하는 한인 사회 최초의 창작 뮤지컬 '드리머 조셉'이 오는 10일 오후 7시 팰리세이즈 파크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서류 미비자들, 특히 다카 청년들의 현실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들과 음악감독, 연출, 총괄 책임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공연을 다짐하고 있다.[뉴저지 이민자 보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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