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 자전거 보호 차로 연장
뉴욕시가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맨해튼 미드타운 6애비뉴.센트럴파크웨스트 등에 자전거 보호 차로 30마일을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19일 폴리 토튼버그 뉴욕시 교통국장(왼쪽 세 번째)은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말까지 도로 개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토튼버그 국장이 교통국 관계자들과 함께 씨티바이크를 타고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을 지나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욕시 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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