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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면 사설

노아은행·뉴밀레니엄뱅크·뉴뱅크가 연방소기업청(SBA) 뉴저지 지부로부터 뉴저지지역 SBA 대출 동상을 수상했다.

25일 뉴저지 포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아은행은 2016~2017회계연도에 총 49건의 대출 건수와 3157만6000달러의 실적으로 109개 대출기관 가운데 6위, 한인은행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노아는 전년 대비 대출 건수와 대출 금액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Breakthrough Lender of the Year'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밀레니엄뱅크는 2826만2000달러(46건)의 SBA 대출을 달성해 전체 7위, 한인은행 중 2위를 차지했다. 뉴뱅크는 2737만1000달러(42건)의 실적으로 전체 11위, 한인은행 중 3위를 기록했다. 위부터 노아은행, 뉴밀레니엄뱅크, 뉴뱅크 SBA 관계자들이 상패를 받은 후 SBA 뉴저지지부 디렉터와 자리를 함께했다.

[각 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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