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상 신임 지점장 부임…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점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에 문유상(사진) 신임 지점장이 부임했다.지난 2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문 신임 지점장은 뉴욕지점으로 발령 전까지 서울 본사 네트워크 플래닝 팀장으로 일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 지점장은 1996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2011년 7월~2012년 6월 LA 미주지역본부 마케팅 부장을 지냈으며 2012년 7월~2015년 6월 시카고여객지점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상찬 전 뉴욕여객지점장은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해, 본사 국제업무팀장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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