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한 회계사 세금 세미나…뉴욕 28일, 뉴저지 2월 4일
문주한 공인회계사의 무료 세금 세미나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린다.뉴욕에서는 오는 28일 오후 2~4시 플러싱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 뉴저지주에서는 2월 4일 오후 2~4시 포트리 더블트리호텔(2117 NJ-4)에서 열린다. 선착순으로 세미나 5일 전까지 사전 예약한 사람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17년도 개인 및 법인 세금보고' 관련 내용을 주제로 ▶개인.법인 세금 보고 준비 ▶개인.법인 합법적 절세 전략 ▶국세청 세무감사 절차 및 대책 ▶트럼프 세법 개혁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한국 관련 세금 보고' 내용을 주제로 다루며 ▶한국 양도소득의 미국 세금 보고 ▶한국과 미국간 투자와 송금 ▶2018년 노동법 변경(최저임금 등) 등을 설명한다.
문주한 회계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약 30년간 공인회계사(CPA)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이제, 세금 얘기 좀 그만합시다'가 있다. 문의 718-96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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