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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세탁협, 세탁장비 공동구매 추진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2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2/11 21:16

퍼크 머신 내년 말까지 허용
솔벤트 기계 업체 선정 예정

뉴저지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세탁인들 단체인 뉴저지세탁협회(회장 신영석.사진)가 고가 세탁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회원들이 참여하는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뉴저지주는 새롭게 바뀐 환경법에 의거해 2020년 말까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크 세탁기계를 대체 솔벤트 세탁기계로 바꿔야 한다. 특히 세탁소가 있는 건물에 피자가게와 편의점 등 업소가 있거나, 사람이 거주하고 있을 때는 예외없이 어떤 종류의 퍼크 세탁기계든지 내년 12월 31일 이후에는 사용이 금지된다.

이 때문에 한인 세탁업자들 상당수는 솔벤트 세탁기계를 알아보고 있는데 협회 차원에서 이를 공동구매하면 단가를 낮추는 등 각종 구매 조건을 좋게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뉴저지세탁협회는 공동구매를 할 경우에 회원들을 위해 ▶표준계약서의 사용과 보증기간을 명확히 하고 ▶업체가 수리와 보수를 할 수 있는 인벤토리를 잘 갖추고 있는지 ▶업체에 대한 외부의 평가가 어떤지 등을 자세히 살펴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솔벤트 세탁장비 구입이 너무 늦어지면 서두르다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2020년 초에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협의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세탁소가 비거주 지역에 있을 때 사용하고 있는 세탁기계는 철거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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