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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코로나19 혜택 한국어 웨비나

20일 개최, 사전 등록해야

주거용·상업용 건물 랜드로드와 매니저, 부동산 브로커와 에이전트 등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업계의 코로나19 구제 방안에 대한 웨비나가 개최된다.

피터 구(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 재미부동산협회(KARA), 플러싱경제개선지구(BID)에서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어와 중국어로도 제공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실업수당 등 각종 정부 프로그램 및 관련 규정, 사례 등이 소개된다.

한국어 웨비나는 20일 오후 2시(랜드로드와 매니저 대상)와 오후 3시 30분(부동산 브로커와 에이전트 대상)에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 등록(forms.gle/f3SrJxT8gynfbDbe9).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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