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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교육국 '한인 학부모 콘퍼런스' 개최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0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4/03 16:39

공립교 정보 한국어로 설명
12일 KCS 베이사이드 회관

오는 12일 열리는 '한인 학부모 콘퍼런스'와 관련, 뉴욕시 교육국 아이샤 조지 학부모리더십매니저(오른쪽)와 주관단체 관계자들이 3일 회견을 열고 일정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테레사 백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교육부 디렉터,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 이희녕 뉴욕가정상담소 상담부디렉터.

오는 12일 열리는 '한인 학부모 콘퍼런스'와 관련, 뉴욕시 교육국 아이샤 조지 학부모리더십매니저(오른쪽)와 주관단체 관계자들이 3일 회견을 열고 일정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테레사 백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교육부 디렉터,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 이희녕 뉴욕가정상담소 상담부디렉터.

뉴욕시 교육국 이중언어지원실이 오는 12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베이사이드 회관(203-05 32nd Ave.)에서 ‘한인 학부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시 공립교 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상세히 전달하는 자리다.

시 교육국의 아이샤 조지 학부모리더십 매니저는 3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공동회장, 테레사 백 KCS 교육부 디렉터, 이희녕 뉴욕가정상담소 상담부 디렉터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콘퍼런스 일정을 소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키운다’를 주제로 한 메인 워크숍과 6개의 소규모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메인 워크숍은 뉴욕가정상담소의 최미나씨가 강사로 나서 한인 자녀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미국식 교육 시스템 내에서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서 JHS189중학교의 학부모조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윤희 공동회장이 조정관의 역할에 대한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하며 ▶자녀의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해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항(페이슬리 강 ‘어웨이큰 에듀케이션’ 회장) ▶이민자 권리(호르헤 무니즈 시장실산하 이민지원실 코디네이터) ▶자녀의 우울증 진단과 해결책(조앤 박·김고은 KCS정신건강클리닉) 등의 워크숍이 이어진다.

최 공동회장은 “시 교육국이 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건 7년 만”이라며 “과거 한인들의 호응이 너무 적어 열리지 못했으나 이번에 다시 열게 된 만큼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녕 디렉터도 “중국이나 히스패닉계 커뮤니티에서는 매년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유독 한인 커뮤니티에서만 참여가 저조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돼야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콘퍼런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등록 접수가 시작되며 오후 4~4시30분까지 공식 행사, 4시30분~5시10분까지 메인 워크숍, 5시15분~7시10분까지 소규모 워크숍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엔 리차드 카란자 신임 시 교육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세 이상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들을 위한 탁아서비스와 간단한 식사·음료가 제공되며, 한 학교에서 50명 이상 참가할 경우 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전 등록 문의는 718-939-6137 또는 718-46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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