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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학생 등 위해 1억2500만불 책정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2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4/25 17:27

뉴욕시정부 '페어 스튜던트 펀딩' 발표
교사 추가 채용하고 특별활동 등 강화
다양한 스포츠·예술 프로그램도 제공

뉴욕시가 각 학교별 교사 채용과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을 위한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페어 스튜던트 펀딩(Fair Student Funding·FSF)' 예산을 추가로 책정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5일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 코리 존슨 시의장과 함께 공동 회견을 열고 FSF 예산 1억2500만 달러를 추가해 공립교 재학생 110만 명에게 보다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FSF 예산은 각 학교 교장이 사용처를 결정할 수 있는 특별 교육 기금으로 지난 2007년 처음 도입됐으며 주로 영어학습학생(English Language Learner)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특별활동, 특수교육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위해 사용된다.

전통적으로 재학생 규모를 기준으로 각 학교에 예산이 지급되는 가운데 뉴욕시는 이 기금으로 고교 정시 졸업률을 향상시키고, 4세 아동 대상 무상 프리킨더가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존슨 시의장은 "이를 통해 각 학교는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교육 발전을 위한 예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시는 2016~2017 학년도엔 영어학습학생 지원 예산 2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억6800달러의 FSF 기금을 지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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