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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슈스케 2016' 뉴욕 현장예선

맨해튼 본스타 캠퍼스서 열려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 2016' 뉴욕 예선이 오는 20일 열린다.

앰넷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맨해튼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뉴욕캠퍼스(38 웨스트 32스트리트 404호.이하 본스타)에서 슈스케 2016 뉴욕 예선 촬영을 진행한다고 본스타 측이 13일 발표했다. 미주 지역 현장예선은 14일 LA를 시작으로 18일 보스톤, 20일 뉴욕을 종점으로 마무리된다.

슈스케는 시즌8을 맞는 올해 슈퍼스타K 2016으로 타이틀을 새단장했다. 특히 지난해 시즌7에서 롱아일랜드 출신 케빈 오가 우승하며 올해 뉴욕 예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스타 뉴욕캠퍼스 홍하나 대표는 "슈스케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의 집결지인 뉴욕 예선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646-896-1497, superstark.co.kr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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