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시리즈 1승1패
뉴욕 메츠와 양키스가 서브웨이 시리즈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1일과 2일 씨티필드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양팀은 서로 승패를 주고 받았다. 1일 경기에서는 메츠가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2일에는 오랜만에 타격이 폭발하며 7-1로 승리했다. 이날 3회에 2점 홈런을 친 메츠의 알레한드로 디아자(오른쪽)가 홈으로 들어오며 제이콥 드그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브웨이 시리즈는 3일과 4일 양키스 구장에서 이어진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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