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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전면 사용 금지…FDA, 18일부터 완전 퇴출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6/18 15:32

연방 식품의약청(FDA)의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조치가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국 레스토랑과 수퍼마켓 등지에서 판매되는 음식에 더 이상 트랜스지방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지난 2006년 트랜스지방 함유 여부를 식용 제품 겉면에 표기하도록 의무화한 뒤 많은 식료품 제조업체들이 사용을 중단했다. 하지만 마가린·커피크림·감자튀김·냉동피자·전자렌지 조리용 팝콘 등에 여전히 많이 사용돼 왔다.

뉴욕시는 이미 지난 2006년부터 시내 음식점들에서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 급식에서도 트랜스지방 함유 음식을 제공할 수 없게 하는 등의 규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만드는 트랜스지방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은 줄여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20여 년 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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