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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흡연율 역대 최저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2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6/20 22:41

CDC "성인 14%ㆍ청소년 9%"

전국의 성인 흡연율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지난해 전국의 성인 남녀 2만7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성인 흡연율이 14%로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흡연율도 9%로 역대 최저 수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마이클 커밍스 박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인다"며 "담배 판매량도 줄었을 것이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이러한 감소율은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전국의 흡연반대운동(Anti-smoking campaign)은 그간 꾸준히 흡연으로 인한 암, 심장병 등 각종 질병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 또한, 담배가격 인상과 흡연규제법을 추진하며 성인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했다.

커밍스 박사는 흡연율 감소 원인 중 하나로 전자 담배의 대중화를 꼽았다. 한편 지난 1960년대 전국 성인 흡연율은 4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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