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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반도 평화축제' 열린다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26 종교 18면 기사입력 2018/06/25 16:53

한인연합감리교 평화위원회 주최
26~28일 워싱턴DC 파운드리 교회
비핵화, 영구적 평화협정 체결 기원

한인연합감리교회 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한반도 평화축제'가 오는 7월 26~28일 워싱턴DC에 있는 '파운드리 연합감리교회(1500 16th St)에서 열린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영구적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남과 북의 합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자리다.

주최 측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과 북의 지도자가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정전 협정 65주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평화축제는 분단된 조국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첫 날인 26일 오후 4시부터 '평화로 가는 길: 코리아 평화의 역사'를 주제로 1차 총회가 열리고 이어 6시30분부터 문화 공연과 비디오 상영 어린이 에세이 발표회 등의 순서가 이어진다. 이틀째인 27일엔 오전 9시30분부터 '민간 외교: 북한 내 인도적 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2차 총회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 이산 가족들의 증언 촛불 집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향후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3차 총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 감리교 라운드테이블 참석자 사이 네트워킹 순서에 이어 11시30분 '한반도 평화 기원 행진'으로 마무리된다.

참가자 숙소는 달씨 워싱턴DC 호텔이며 등록비는 개인(2인 1실) 225달러 개인독실 또는 가족인 경우 425달러다. 등록 마감일은 7월 10일이며 참가비는 회계 이현철 목사에게 우편(235 N. Cedar St. P.O. Box 296 Waterman IL 60556)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e메일(hyokin@gmail.com)이나 전화(510-529-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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