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독자와 함게 만들어 갑니다…통신원·독자위원 모집

지면 제작에 의견 반영
생생한 지역 소식 전달

뉴욕중앙일보가 독자위원 겸 통신원으로 활동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독자들의 의견을 지면 제작에 반영하고, 본지 기자들의 취재망이 미치지 않는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본지 지면에 대한 리포트를 제출하고, 거주 지역의 한인사회 소식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위촉된 분께는 구독료 면제 등 혜택을 드립니다. 중앙일보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지역
※뉴욕: 나소·서폭·웨스트체스터·라클랜드 카운티, 브롱스·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 등
※뉴저지: 미들섹스·허드슨·모리스·캠든·만머스·벌링턴·에섹스·머서·퍼세익 카운티 등
※커네티컷: 페어필드·뉴헤이븐·하트포드 카운티 등
※펜실베이니아: 몽고메리·필라델피아·벅스·체스터·델라웨어·앨러게니 카운티 등

◆모집 인원: 제한 없음

◆활동 내용: 월 1회 본지 지면에 대한 리포트 제출. 월 2건 이상 기사(사진 포함) 송고. 채택된 원고는 신문과 웹사이트에 실명으로 게재

◆활동 기간: 2012년 1~12월(연장 가능)

◆혜택: 구독료 면제, 여성중앙 무료 제공, 본사 주최 행사 초청, 본사 문화센터 수강료 할인 등

◆제출 서류: 이력서 및 기사 샘플

◆제출 마감: 2011년 11월 30일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보낼 곳: 독자위원·통신원 담당자 앞
※e-메일: [e-mail]
※우편: 43-27 36th St. Long Island City, New York, NY 11101
※팩스: 718-937-1654

◆문의: 718-361-7700, 교환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