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새 봄, 중앙일보와 함께 하세요

오늘부터 지면 개편

중앙일보가 새 봄을 맞아 대대적인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 로컬 뉴스를 강화하고 오피니언면도 늘립니다. 또 이민면을 주 1회 제작하고 중앙경제를 새롭게 단장합니다. '명품 신문'을 지향하는 이번 지면 개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로컬 뉴스 강화

-오늘부터 퀸즈·버겐면을 뉴욕·뉴저지면으로 확대하고 화~금요일자는 각각 2개, 월·토요일자는 1개씩 제작합니다. 지역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깊이있게 다룸으로써 여러분의 이민생활에 길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오피니언 증면

-매주 목·금요일자 오피니언면을 1개씩 늘립니다. 국내외 필진의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드릴 것입니다.

■이민면 주 1회 제작

-매주 수요일자에 게재합니다. 이민자 커뮤니티의 최신 뉴스와 이민법 동향, 정부의 이민 정책 등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중앙경제 새 단장

-뉴욕 한인 신문 가운데 유일하게 주 5일 발행되는 경제 섹션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5일부터 매주 월요일자에 '성공기업에 길을 묻다'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기업을 일군 경영자들을 찾아 그들의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또 화요일자에는 재테크면을 신설합니다. 투자·부동산·회계·보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돈 되는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이밖에 월요일자 '섹션 인 섹션' 건강에는 전문의들의 칼럼이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