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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온라인 시민기자' 모십니다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뉴욕중앙일보가 '온라인 시민기자제'를 도입합니다.
이제 더 이상 매체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독자와 매체가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정확하며, 따뜻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시민기자제를 통해 이 같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분이면 남ㆍ녀ㆍ노ㆍ소, 지역을 불문하고 시민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절차를 통해 시민기자 등록을 하신 뒤 e-메일(NYJ_tok@koreadaily.com)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NYJtok), 트위터(twitter.com/NYJ_tok)로 기사를 보내시면 검증을 거쳐 웹사이트에 게재됩니다. 우수 기사는 웹사이트는 물론 지면에도 실릴 수 있습니다.
기사는 어떤 내용도 괜찮습니다. 육하원칙(누가ㆍ언제ㆍ어디서ㆍ무엇을ㆍ어떻게ㆍ왜)에 따른 일반 기사도, 살아가면서 느꼈던 이야기도 좋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들어간 한 장의 사진과 한 편의 동영상도 환영합니다. 시민기자가 되시면 본지에서 제작한 간단한 '시민기자 기사 작성법'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수 시민기자께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소정의 시상을 할 계획입니다.
◆자격: 한글로 작문이 가능한 한인
◆등록절차: e-메일(NYJ_tok@koreadaily.com)로 1. 성명 2. 나이 3. 주소 4. 전화번호 5. e-메일 6. 쓰고자 하는 기사 영역(예: 기사, 일상 이야기, 사진 스토리, 영상 일기 등) 7. 얼마나 자주 쓸 수 있는지 여부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게재과정: 본지에 내용을 보내시면 데스킹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웹사이트 '뉴욕 시민기자'란에 게재됩니다.
◆문의: 편집국 강이종행 차장(718-361-7700, 교환 132ㆍ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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