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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새 노인아파트, 월 임대료 396불부터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4/1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4/18 17:06

맨해튼 로어이스트에 들어서는 99가구 규모의 노인아파트 조감도.

맨해튼 로어이스트에 들어서는 99가구 규모의 노인아파트 조감도.

맨해튼 로어이스트에 들어서는 새 노인아파트(175 Delancey St.) 렌트가 월 최저 396달러로 책정됐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17일 에섹스크로싱 재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축되는 사이트6의 입주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 이 아파트는 14층, 총 99가구 규모로 모두 1베드룸으로 구성돼 있다. 월 렌트는 가구 구성원 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396~1254달러다. 가구당 1~2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구성원 수에 따라 신청 자격이 달라진다. 최소 한 명이 55세 이상이어야 하며 추첨을 통해 입주자가 선정된다.

입주를 원할 경우 웹사이트(https://a806-housingconnect.nyc.gov/nyclottery/lottery.html)에서 신청하거나 개발사(Essex Crossing Site 6/Triborough Finance New Station, PO Box 2010, New York, NY 10035-9997)에 서한을 보내 신청서를 요청한 후 이를 작성해 다시 보내면 된다. 한국어 신청서를 원할 경우 봉투 뒷면에 'Korean'이라고 적어보내면 된다.

임대 가구 절반은 맨해튼 커뮤니티보드(CB)3 주민에게 우선 배정되며 입주 신청 마감은 6월 16일.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에섹스크로싱 재개발 프로젝트는 로어이스트의 에섹스스트리트와 딜렌시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6에이커 규모의 공터에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세우는 것으로, 전체 아파트 1078가구 중 561가구(52%)가 서민 및 노인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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