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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 동부노회장 양승목 목사 소천

뉴욕평안장로교회를 개척해 섬기다 은퇴 후 뉴욕예람교회에서 새벽기도를 인도했던 전 동부노회장 양승목 목사가 2일 저녁 소천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2003년 은퇴 후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에 가입해 동료 목사들과 교유하며 후배들의 모범으로 여생을 보냈다.

고인의 환송예배는 5일 오후 7시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서 거행되며 새은혜교회 김홍선 목사가 집례한다.

발인예배는 6일 오전 9시 같은 곳에서 열리며 이어 오전 11시 롱아일랜드 파밍데일의 파인론 메모리얼 파크에서 하관예배가 엄수된다.



646-284-1700(이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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