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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태 의원, 이름 새긴 연필 선물 받아

뉴저지주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왼쪽 네 번째)은 10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연필회사인 '제너럴 펜슬 컴퍼니'를 방문해 창립 1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제너럴 펜슬 컴퍼니'는 기념식을 여는 데 도움을 준 윤 의원에게 감사의 표시로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특별제작 연필을 선물했다.

[윤여태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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