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덜트데이케어센터, 노인들 위한 도시락 배달

뉴욕어덜트데이케어센터(대표 권진홍)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노인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집으로 배달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부터 매일, 하루 100개의 도시락을 맨해튼·퀸즈·브루클린 등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 센터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두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어덜트데이케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