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챈스, 홀리네임병원 등 병원·요양원에 마스크 기부 릴레이
비영리단체 기브챈스(이사장 이형민)가 개인보호장비(PPE) 부족으로 코로나19 확산 위협에 노출돼 있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12일 홀리네임병원, 해켄색대학병원에 각각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또 최근 요양원 내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불거지자 뉴저지주 파라무스의 뉴브리지메디컬센터에 1000장, 노우드의 버킹엄재활센터에 500장을 기부했다. 후원 및 마스크 요청은 e메일(info@givechances.org) 또는 전화(201-266-0726).
[기브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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