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처 치유 되길…
민화, 백성의 그림 전시
20일부터 백림사에서
전통차 시연도 선봬
전통재료를 이용해 재현한 까치 호랑이·호피도·연화도·책가도·노안도를 비롯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민화까지 다양한 주제의 민화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스테파니 S. 리·안진희·전남수·전신자·한윤미·황신천 씨 등 6명.
회원전이 열리는 20일 오후 3시에는 천세련 작가의 한국 전통차 시연도 있다.
전시장소: Zen art gallery at Catskill Zendo Monastery(337 Mt. Vernon Rd., Summitville, NY 12781).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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