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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배은혜 권사 소천

전주할매 칼국수를 운영하며 생전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하게 선행을 베풀었던 배은혜 권사가 지난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의 추모예배는 21일(일) 오후 5시30분 뉴욕행복한교회(담임목사 이성현· 45-11 149th St, Flushing NY11355)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가족은 남편 정의섭·장남 정기원·장녀 정경화·외손자 최세찬·외손녀 최다은이다. 연락처: 347-6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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